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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_시_700.jpg월례회의는 전 월 친절인, 당 월 생일인 의료진의 생일 축하를 진행하였으며, 이번 달부터 의료진이시자자 시인이신 하림 정채균님의 시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.
앞으로도 바르다임병원의 생생한 소식을 월례회의를 통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★★★
바르다임병원은
지금 시대에 "맞다, 옳다"는 관점을 넘어 새롭고 혁신적으로
"어떤 것이 환자에게 바른 것인가"에 대한 재정의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방법과 환경으로 올바른 병원이 되고자 합니다.